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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정확한 진단 후 개인의 구강구조에 맞는 치료 진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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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세스마트치과 댓글 0건 조회 813회 작성일 19-04-11 15:07
인천 관교동에 거주중인 A씨는 최근 이빨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기존에 흔들렸던 이빨 마져 나간 터라 음식을 먹기 어렵고, 발음도 새는 느낌을 받고 있다.

보통 임플란트는 충치치료로 보철이나 신경치료를 거친 후 다시 신경이 완전히 썩어 더 이상 보존이 어려운 경우 많이 시행된다. 그러나 A씨처럼 불의의 사고로 결손 치아가 발생한 경우라면, 바로 떠오르는 치료 방법이 임플란트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의 치근을 대신할 수 있도록 인체에 무해한 티타늄으로 만든 인공치근을 심어 치아의 원래 기능을 회복하게 하는 수술이다.

치과치료 과정 중 비용적 부담이 컸던 임플란트는 지난해 7월부터 만65세 이상 노인들에게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되면서, 임플란트를 받고자 하는 이들이 더욱 늘고 있다.

그러나 임플란트 보험적용이 2개로 한정되어 있고, 노년층의 경우 임플란트가 적합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또한 일반인들도 임플란트가 필요하다고 하여 바로 시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치아배열이 고르지 않아 부정교합이 있는 경우, 결손 부위에 치아가 내려오거나 기울어져 있는 경우, 치아교정 중에 있는 경우, 임플란트가 필요한 치아 주변에 사랑니가 나오고 있는 경우 등 다양한 사례가 나타날 수 있다.

인천 구월동 연세스마트치과의원 김철형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는 식립 후에는 골유착이 일어나 교정력으로 이동이 어렵기 때문에, 최소 식립 시 정확한 진단을 거쳐 개인에 구강구조에 알맞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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